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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버(Flover)가 디스페이스코리아(dSPACE Korea)와 ADAS 및 자율주행 검증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26’ 현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디스페이스코리아는 HIL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글로벌 표준 XIL 플랫폼을 국내 완성차와 부품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플로버는 자율주행 검증 딥테크 스타트업으로서 검증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두 회사의 기술을 결합해 ADAS 및 자율주행 검증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차세대 검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양사는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를 통해 SDV와 사이버 보안 검증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로봇·항공·선박·국방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손태영 디스페이스코리아 대표는 양사의 기술이 결합되면 검증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임동현 플로버 대표는 이번 협약이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한경비즈니스 | 2026.03.19